로잉머신이 온 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 30분, 저녁 30분씩 타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리한다고 5단에 속도 갱신으로 탔는데, 요즘엔 적당히 타고 있습니다. 4단에 30분 맞추고 보통 500미터 2분 40초 정도로 타네요. 근력도 붙고 붓기도 많이 빠져서 로잉 산지 40일 정도 됐는데 6키로 이상 빠졌습니다. (100->93) 거기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복근 운동이 엄청되네요. 첫주엔 배가 아파서 힘들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뱃살도 많이 빠지고 나날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지금은 주변에 로윙 전도중입니다. 후회 안 합니다. 싸고 물 넣는 로윙 샀으면 엄청 번거롭고 무거웠을 듯 합니다. 리뷰 구분 : 한달리뷰 평가 : 5점 ka****님이 2019.12.30 21:12:19에 등록해주신 네이버페이 텍스트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