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없으셔도 무방하십니다.
필요성을 못느끼시는 분도 있고,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선택사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