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기사 싸가지가 바가지인데
문앞에 놔두고 초인종 누르더니
통화하면서
로잉머신 왔다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냥 내려갔습니다.
위 행동이 일어나는 동안 저는 한 마디도 안했고
불가 4-5초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친절한 말이나 태도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무거운 제품이고 비싼 제품이니 만큼
적어도 집 안까지는 같이 들어 옮겨주는것이
상식 아닌가요?
아주 드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경동택배 항희 하시고 사과 받아내서
알려주세요